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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역량 기반 교육과정 - 실제적 삶 속에서 무언가를 할 줄 아는 실질적인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핵심역량을 제시 필요성 - 미래 사회는 지식을 많이 습득하는 것보다는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생성하는 것을 요구한다고 보았기 때문. 비판점 - 여전히 표준이라고 간주되는 인식능력에 부합되거나 가까울수록 우수한 학습자로 인식된다. 또한, 새로이 생성되는 창조적인 인식능력들이 고려되지 못한다. 교육과정 조직 : 코스나 산물보다는 과정으로 보아 미리 결정된 지식/내용을 전달하거나 성취해야할 목표를 처방하기 보다 학생 역량 이해 발달에 중점을 둔다. 지식관 : 고정적이고 영구적인 것이라기 보다는 임시적이고 잠정적인 것으로 간주한다. 경험주의적 관점을 취하므로 감각과 경험을 통해 지식을 획..
자아존중감 자기가치를 높게 유지하고 보존하고자 하는 욕구가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존재함. 삶의 만족도에 많은 영향을 미침. 하지만, 높은 자아존중감이 때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경험 연구가 보고됨 자아존중감의 취약성의 세 요소 자아존중감 불안정성(self-esteem instability) 자아존 중감 수반성(self-esteem contingency) 자아존중감 불일치(self-esteem discrepancy 자기가치 수반성 : 특정 영역에서의 성공 혹은 실패에 따라 전반적인 자아존중감(global self-esteem)이 변화하는 정도 -> 사람들이 저마다 자기 가치의 근거를 두는 영역을 가지고 있으며 특정 영역에 자기 가치의 근거를 두는 정도에 따라 영향이 다름. (예) 성적의 성..
1. 다변량분석 (1) 변수들간의 인과관계 (causal relationship)을 분석 : 회귀분석, 분산분석 1-1 회귀분석 - 모형의 설명변수에 의해 종속변수가 설명되는가? F-검정 - 각 설명변수의 유의성 검정? t-검정 - 중요 변수는 ? 표준화 회귀계수를 이용하여 유의한 설명변수의 상대비교 1-2 분산분석 (예) 재산정도(천원: Y)에 교육정도, 부모의 재산정도(상,중,하), 나이(30대, 40대, 50대)에 따른 차 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할 때 사용 1-3 다변량분산분석 (예) 사람의 근심지수와 불면지수 (Y)에 성별, 교육정도, 재산정도, 가족구성종류가 영향을 미치는 지 알고자 할 때 사용 (2) 변수들간의 상관관계 (correlationship)를 이용하여 데이터의 차원을 축소 : 주성..
https://libguide.snu.ac.kr/eduSNUL Research Guides: 교육학과: HomeSNUL Research Guides: 교육학과: Homelibguide.snu.ac.kr 1. 규준지향평가 - 검사점수가 정규분포를 이룰 것을 기대함. - 개인차 변별에 용이. - 선발적 교육관에 바탕을 두어 경쟁 학습을 강조함. - 학습의 성패가 자신이 아닌 집단에 의해 결정됨. - 신뢰도가 중시되며 평가 결과가 일관되고 안정적으로 산출되는 것을 강조. - 개인차를 오차 없이 정확하게 산출하는 것이 중시되며 객관적으로 전문가에 의한 검사를 제작하여 교사의 개입의 여지가 줄어듬 2. 준서지향평가 - 대부분의 학습자들이 의도했던 목표를 달성하여 오른쪽으로 점수가 치우침 부적편포를 기대함. - 개..
내년도 자격시험 일정이 공고되었다. 출처 : www.dataq.or.kr/www/board/view.do 데이터자격시험 www.dataq.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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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의 모임 = string string : 문자들의 배열. 문자열. 각 문자들마다 고유번호 매기는 것보다 이게 편함. ex. string namers[4] names[0]= "Hi!"; names[1]= "Hello!"; ... printf("%s\n", names[0]); >> 문자열의 활용 >> command-line arguments -o hello > 원하는 파일로 출력 바꾸기 가능.
youtu.be/n3Xv_g3g-mA 인간도 하나의 생명체 그러니까 알고리즘을 지닌 유전적 존재임을 인정하고 분석하여 본다면, 외로움은 결국 생존을 위해 유전자가 반응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현대 사회에 석기 시대의 유전자를 갖고 살아간다는 것은 어찌보면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보이나 원리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극도로 연결된 사회에서 연결되지 못하면 정보를 얻지 못하고 정보의 부족은 생존에 큰 위협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 (투자에 대한 개념에 빗대어 보면 그렇다. 빈부격차에 따라 금융교육이 다르게 이루어지며 이는 결국 자산규모의 차이로 이어지게 된다.) 고립감을 느끼는 현대인들이 어제 본 자본주의의 맥락과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닐까. 사실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이익을 극도로 추구하도록 자본주의에 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