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역삼 맛집] 브런치, 413 프로젝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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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연락은 때때로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주로 고마운 마음이 든다
날 잊지 않고 있었구나, 하면서도
날 소중히 생각해주는구나 싶어서.
오늘은 조금 당황스러웠다.
소중한 마음이 고마우면서도
나는 그에 보답하지 못하는 것이 미안하다.
마음은 왜 서로 늘 어긋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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