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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순)두부열라면 / Making tofu ramen. 본문

#다행복하자고하는거지/일상

내맘대로 (순)두부열라면 / Making tofu ramen.

참잘했을까요? 2022. 2. 1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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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요즘 순두부 열라면 레시피가 핫하니까 또 괜히 해먹어 봤다.
0. These days, soft tofu ramen recipes are popular, so I tried them.


1. 준비물 : 대파, 다진 마늘, 순두부(없으니까 그냥 두부), 열라면(없으니까 그냥 김치라면), 후추.

1. Ingredients: green onion, minced garlic, soft tofu (because there is no tofu), hot noodles (because there is no kimchi ramen), pepper.


2. 먼저 라면 끓이듯이 물 + 스프를 끓인다.

2. First, boil water and soup like when making ramen.



3. 물 + 스프가 끓으면 두부를 넣고 숟가락으로 으깨어 준다. 사실 썰었다고 하는 것이 보다 명확한 표현이다. 사람들이 굳이 순두부로 라면을 끓인 데에는 이유가 있다.
3. When the water boils, add tofu and crush it with a spoon. In fact, cutting is a clearer expression. There is a reason why people made ramen with soft tofu.


4. 면을 넣고 다진 마늘 1 아빠 수저 넣기.

5. 대파를 가위로 송송 잘라 준다. 칼칼한 국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더 많이 넣어도 된다.

6. 후추 살짝 뿌리기.


4. Add noodles and a spoon of minced garlic.

5. Cut green onions with scissors. If you like spicy soup, you can add more.

6. Sprinkle a little pepper.



7. 뭔가 많이 졸아 있어서 물을 더 넣어 준다. 처음부터 물 좀 많이 넣었어야 한다.

8. 나름의 두부 데코레이션을 해준 후에 먹는다.
7. It is boiled down a lot, so add more water. You should have added a lot of water from the beginning.

8. Decorate your own tofu and it's done.


+ 두부가 식감이 별로 였다...

+ 국물이 엄청 맛있었는데 아무래도 파의 힘이었던 듯해서 다음에는 파를 기름에 살짝 볶아서 해먹어 봐야겠다.

+ 완성 사진은 태운게 아니라 그늘진 거다. 태운거 아니다.┌( ´_ゝ` )┐

+ 믿거나 말거나 올해의 목표 중 하나는 요리 배워서 나 잘 먹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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