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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맛집] 룸식당 참치스토리/Room Restaurant at Gangnam Station, Tuna Story.🐟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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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맛집] 룸식당 참치스토리/Room Restaurant at Gangnam Station, Tuna Story.🐟

참잘했을까요? 2022. 2. 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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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남역 신분당선에서 엄청 가까운 참치집. 코로나 시국에 룸이 있어서 좋았다. 네이버 예약이 가능하다.

1. A tuna restaurant very close to DX Line at Gangnam Station. It was nice to have a room in the COVID-19 situation. Reservations are available in Naver application.

 

2. 단점은 살짝 추웠다. 난방기가 없어서 창가쪽 자리는 꽤 추웠는데, 룸은 대부분 창가 쪽이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룸은 유리로 되어 있어서 깔끔한 인테리어지만 보통 생각하는 한옥풍의 고즈넉한 인테리어는 아니다. 

2. The store was a little cold. There is no heater, so the window seat is quite cold. Most of the rooms are in the direction of the window. As shown in the picture, the room is made of glass, making it a neat interior. It is not a quiet interior with a hanok style that comes to mind when you think of tuna.

 

3. 양이 정말 많다. 우리는 애매한 시간에 방문하게 되어서 가장 저렴한 스페셜 레드를 시켰는데, 끊임없이 나오는 참치에 놀랐다. 처음엔 부족하면 어떡하지? 하고 생각했는데 계속 나오는 회와 구이, 튀김, 게장, 우동에 배가 터질 것같았다. 간장게장의 경우에는 나중에 밥을 비벼 주시기 때문에 미리 손대면 안된다. 참치 부위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블랙을 택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렇지는 않아서 레드를 추천한다. 

3. I ordered the cheapest menu, Special Red, and a really large amount of food came out. I was so full of sashimi, grilled, fried, marinated crab, and noodles that kept coming out. In the case of crabs, you should not touch them in advance because they mix the rice later. Anyone who knows the tuna part well may choose a different menu, but I don't, so I recommend Special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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