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2022 부동산 전망 관련 자료 모음 본문
공급예정 및 주택보급률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3604 : 선분양, 후분양 관련 외국 사례 기사.
- 주택보급률( 주택 수를 가구수로 나눈 값 ) 110% 이상인 선진국에서는 후분양제 실시 중. 우리나라의 경우 2020년 기준 103%.
- 서울 1순위 청약통장 가입자수 32만 명 증가. / 서울 공급예정 물량은 4만 8530 가구.
출처 : 부딩
전문가 토론
요약 : 임대차 3법으로 (갱신계약) 전세 만료 시점에 따라 상승장 올 것. 코로나 이후 신흥부자들이 많고 + MZ세대는 아파트를 벗어나려하지 않음 = 상승장 가능성 높음. 하지만 2021년 최대 상승폭으로 (2006년 이후 처음) 이전과는 상승폭은 둔화될 가능성 있어 무리한 대출보다는 내게 필요한 실거주 주거를 우선마련할 것. 수요와 공급이 엇박자임. 공급이 많아지는 시점에 상승장이 꺾일 것.
(삼프로 TV, 앞으로 부동산 침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2ttJGyUwx04
1. 상권 // 강남에 사는 2030을 기준으로 서울 시내 핫플레이스를 보면, (1)성수 클러스터 (건대, 마장동으로 넓어지는 중) (2) 을지로,충무로 (3) 용산공원~효창공원 (4) 영등포구청역 (문래동 십자형 구간/코끼리 베이클) (5) 신분당선역 따라 청계산입구역 (탄천 근처)
2. 고가주택의 기준 : 아파트 가격의 상위 10%, 강남구 기준 : 2016년 10%는 15억, 2021년 기준 10% 35억.
3. 평균회귀 속성을 가지는 주택이지만 인플레이션을 상회하는 상승률은 보이기 때문에 2019년 가격 이상으로는 회귀가 어려울 것이다. 2016~2018년은 주택 공급 부족 -> 2018~2019년 사이 서울 인구의 소득이 상당히 상승함.
4. 인플레이션 (자산 가치 상승함) + 기준금리 (부동산과 역의 관계를 가짐.) -> 부동산의 투자 수익률은 10년 국고채보다 높아야 함. 이러한 투자수익률을 보았을 때는 강남구 역삼동 월세 / 주택가격이 1.2%로 10년 국채 수익률보다 낮게 나온다. 6억원 이하 아파트의 거래량이 급감.(없어서) 그렇다면 하락폭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보통 고가의 주택(강남3구)이 가격변동폭이 큰데 임대차 3법 이후 상승했던 노도송(거래량이 많았던) 지역이 갭투자가 많기 때문에 위험할 것으로 예상. 하방경직성이 달라졌다. 갭투자율.
5. 2024년까지 미국 연준이 2~2.5% 유지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나라 또한 향후 10분기 동안 적어도 0.25% 올려야 한다. (~40분.)
6. 분당의 힘. 자족도시(일자리기능) / 헬리오시티 용적률 280% / 북촌의 한옥지대.
21년 9월 미분양 현황
https://m.blog.naver.com/aou890/22255872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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