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기록 - 정든동아2단지 /23.7

수축 사회 + 서울 재건축이 엄청 안되는거 지켜보면서 분당이 괜찮을까? 싶기도 하다

하지만 저만한 곳은 없어보이고 혹시 죽을때까지 노후된 저 아파트에 살아도 내가 괜찮을까?에 대해서도 고려중

곧 건축연한 30년이 되어가는 분당 일대를 대규모 재건축이 가능할지, 사실 서울 시내에도 엄청나게 노후된 단지들이 많은데.

재건축하지 못하더라도 살기 좋은 동네임은 분명하다.

물음표는 내게 적합한 거주지인가?


+

서울 구축 5-7억대와 비교 필요
공항이나 여의도 쪽은 정자동에서 좀 멀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 이건 경험해봐야 함! 신분당선의 파급력이 생각보다 셀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