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29.(화)]경제뉴스(나눔형주택,돌곶이역세권,북미펀드,금융상품)
부동산
-시세의 70% 이하로 분양받는 ‘나눔형’ 주택(25만 가구)의 수분양자는 5년 의무거주 기간을 채운 뒤 공공에 주택을 환매할 수 있다. 이때 처분 손익의 70%는 수분양자에게, 나머지 30%는 공공에 돌아간다. 수분양자는 감정가가 분양가보다 높은 집값 상승기에는 처분 이익의 70%를 얻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같은 비율로 처분 손실을 부담한다.
나눔형 주택 공급 물량의 80%는 미혼 청년(15%), 신혼부부(40%), 생애최초자(25%)에게 특별공급된다. 나머지 20%는 일반공급 물량으로 이 가운데 20%는 추첨제로 공급된다.
청년 특별공급은 주택 소유 이력이 없는 19~39세가 대상이다.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40%(지난해 기준 450만 원), 순자산(본인 기준) 2억 6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이른바 ‘부모 찬스’ 방지를 위해 부모 순자산이 상위 10%(약 9억 7000만 원, 순자산 9분위의 경계값)인 청년은 청약할 수 없다. 신혼부부 유형은 월평균 소득 130%(맞벌이 140%), 순자산(세대 기준) 3억 4000만 원 이하인 경우 청약할 수 있다. 생애최초자 유형은 월평균 소득 130%, 순자산(세대 기준) 3억 4000만 원 이하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DSXERPGT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873122?sid=101
"월소득 450만원 이하"… 대기업 사원도 무주택자면 특공 지원
앞으로 월 소득 450만원 이하의 미혼 청년도 정부의 공공분양 특별공급에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근로 기간이 5년 이상인 경우 우선공급 기회도 주어진다. 국토교통부는 공공분양특별법 하위법령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69783?sid=101
‘개천용’도 공공 청약 ‘금수저’는 제한 한다
월급 450만원을 받는 대기업 청년도 공공주택 특별공급에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단 부모의 순자산이 9억7500만원을 넘는 경우엔 지원이 제한된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과 시행규
n.news.naver.com
https://v.daum.net/v/20221128185341917
서울 성북 장위뉴타운 돌곶이역세권에 2800가구
"돌곶이역(수도권전철 6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2800여가구의 대단지로 장위뉴타운의 랜드마크가 될 예정이다." 28일 GS건설 관계자는 다음달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v.daum.net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548119
값 1억 내려도 미분양 쌓여…5조 PF보증 앞당겨 건설사 지원 - 매일경제
정부, 부동산 규제완화 속도전국 미분양 4만가구 넘어서작년말과 비교하면 2배 껑충건설사 금융비용 부담 눈덩이정부, 연내 안전진단 기준 완화등록임대제도 혜택도 정상화
www.mk.co.kr
금융 상품
ELB, 북미펀드
http://vip.mk.co.kr/news/view/21/20/1973617.html
들쭉날쭉 세계증시 … 북미펀드만 3조 몰려
올 들어 북미펀드 수익률이 -18%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관련 펀드에 3조6000억원 넘는 돈이 몰려들었다
vip.mk.co.kr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21/2016012102353.html
'국민 재테크' ELS는 많이 아시죠?… 혹시 DLS·ELB는 아시나요?
국민 재테크 ELS는 많이 아시죠 혹시 DLS·ELB는 아시나요 7 Questions 특정 종목·지수 투자 ELS와 달리 금리·신용도·원자재 등 투자 대상·방법 따라 천차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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