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1168)
Note
살이 너무 빠지는 요즘.밥을 좀 먹어야할 텐데.늘 마음을 써주는 친구가 있어 고맙다.
여기 어디었지,, 까먹었다.요즘은 자꾸만 뭘 까먹는다.그래도 나 모밀 좋아했었잖아, 하고 말해주는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다 귀여운 강아지가 있는 카페.꽃도 받았다.
나의 이전 글을 보면 알겠지만, 세계최고슈퍼 겁쟁이인 나는 이미 한차례 라섹 수술에서 도망친 적이 있다. 젊고 어렸던 2018년의 나는 호기롭게 드림렌즈를 착용하며 살아왔는데, 낡고 늙은 2024년의 나는 겁이 없어진 것인지 무엇인지 돌연 라섹 수술을 결심하고 마는데.... 또다시 도망치지 않기 위해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떠들고 다니며 친구가 했다고 하는 병원을 예약해버렸다. 검사 당일 뭔가 동공이 풀리는 안약을 넣어주는데 이걸 넣고 나면 꽤 오랫동안 초점이 맞지 않아 어지럽고 토할 것같은 기분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이 그러하듯 건강! 님은 할 수 있음! 을 통보받고 바로 다음주로 수술 예약을 했다. 1일차 수술 당일, 반드시 보호자가 필요하다. 안아픈 사람도 있다고 하던데 나는 무진장 아팠으므로..
종목 코셈 케이웨더 주관사 키움증권 nh증권 상장일 2/23 2/22 환불일 2/16 2/16 정보 https://www.38.co.kr/html/fund/?o=v&no=2015 https://www.38.co.kr/html/fund/?o=v&no=2014 분석 https://www.youtube.com/watch?v=uu02QQK051Q https://www.youtube.com/watch?v=8oX8BrvAL8Y -> 개인적 생각 둘다 비슷해서 반반 청약하면 될 것같다. 코셈의 경우 1억원(4천에 1주 가정)으로 3주(비례2+균등1)를 받는다고 가정하면, 최대 5만원 X 3 = 15만원 수익 케이웨더의 경우 1억원(1.5천에 1주 가정)으로 7주(비례6+균등1)를 받는다고 가정하면, 최대 2만원 X ..